|
전자정부 시스템 배우는 태국 공무원들 서울시 우수정책을 배우기 위해 방한한 태국 고위급 공무원이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앱비즈니스센터에서 전자정부 시스템에 대한 강의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진지하게 듣고 있다. 서울시는 방한한 태국 공무원 130명에게 서울시 전자정부 시스템 전반과 빅데이터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7-03-1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