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의회 이종필의원 “사유지 점유 하수도 27km... 市 보상 외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 공공하수도가 시 전역에 걸쳐 침해한 사유지가 1,308개소에 연장은 27km에 달하는 것으로 서울시 발표에 의해 밝혀졌다.
공공하수도 사유지 침해에 대한 문제는 2001년 제5대 서울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종필 서울시의원(자유한국당, 용산2)이 제9대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까지 약 20년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미온적으로나마 2015년도에 실시한 실태조사 용역을 바탕으로 전체 침해구간 27km중 우선 10km구간에 대해 2018년부터 연간 50억원씩 향후 10년간 이설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을 21일 발표했다.

이 의원은 “시민이 서울시 토지를 점유하는 경우가 확인되면 과거 5년간 점용료를 징수하고 매년 점용료를 부과하면서 서울시가 수십년간 점용한 공공하수도의 사유지 점유는 모르는 척 하고 있다”며 불균형한 행정력을 20년간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다.

또한, “서울시는 토지뿐만 아니라 하천, 하수도, 도로 등 공공용지를 시민이 점유하는 경우에는 무거운 행정력으로 비용을 지불하도록 강제하면서, 공공하수도가 사유지를 침해한 경우에는 ‘당초 관로 매설당시의 여건을 확인할 수 없어서 조치를 할 수 없다’는 등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해 왔다”고 이 의원은 꼬집었다.

이어 이 의원은 “현행 「하수도법」제29조(타인의 토지 또는 배수설비의 사용)에서는 배수설비가 타인의 토지를 통과하는 경우 손실에 대하여 보상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서울시는 이를 수십년간 눈 감고 있음으로써 수익을 남기고 있고 반대로 시민은 손실을 보고 있는 형국이며,금번 서울시가 향후 연간 50억원을 투자하여 10년간 이설하겠다는 계획에서 제외된 7km(339개소)구역은 토지 소유주가 생존하는 기간까지는 보상이나 이설이 어려워, 가시 박힌 손톱처럼 고통을 받으며 지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유지 침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대변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법령에 따라 공정한 행정을 운영해나갈 것을 요청하며 이설이 불가능한 구역의 시민들에게는 법에 따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는 조례의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