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대행 “튼튼한 소득기반, 가계부채 관리 출발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열린 가계부채 점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모두 발언을 통해 “가계의 소득기반을 튼튼히 해 빚을 원활히 갚아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게 가계부채 관리의 첫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7-04-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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