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자체·단체장, 문재인 정부 출범에 바란다] 원희룡 “진영 초월한 협치의 틀 만들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SNS 통해 대통령에게 주문

원희룡 제주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진영·이념을 떠난 협치의 미덕’을 요구했다.

원희룡 제주지사
원 지사는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유세 기간 강조했던 국민 대화합과 연합정치 실현이라는 약속에 주목한다”며 “넓은 마음으로 통합의 길을 걸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외교안보와 경제민생 현안 모두가 새 대통령에게 막중한 책임을 요구하는 일인 만큼 “문제 해결의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하며 진영을 초월한 협치의 틀을 만들어 난국 해결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고언했다. 그러면서 “자신들만 정당하다는 집단적 오만에 갇히기에는 표를 주지 않은 국민이 여전히 많고 이념적 당위에 치우쳐 국정을 밀고 가기에는 현실은 여전히 냉엄하고 복합적”이라며 “이념으로 편가르고 배척하는 시대는 마감하고, 현실을 다루는 국가경영과, 미래를 구체화하는 혁신에 대한 능력의 경쟁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 지사는 “다르지만 서로를 인정하는 공존의 자세와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실제 정책수립과 실천능력의 경쟁을 통해 더 크고 희망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저도 제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이제 저에게도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7-05-1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