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군포시, 전국 최초의 ‘교통약자 안전보행 버튼’ 설치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노약자, 장애인 등 버튼 누르면 보행시간 5~6초 증가

 
전국 최초로 군포시에서 설치 시범운영중인 시청앞 횡단보도의 ‘교통약자 안전보행 버튼’
경기 군포시는 ‘교통약자 안전보행 버튼’을 설치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체적 불편때문에 횡단보도 이동시간이 부족한 노약자, 장애인 등이 이 버튼을 누르면 5~6초의 보행시간이 늘어난다.

 최근 육교를 없애고 횡단보도를 설치한 시청앞 횡단보도, 이미트 등 2곳에 전국 최초로 설치 운영 중이다. 기존 신호등에 설치된 시각장애인용 보행안내 버튼을 같이 이용할 수 있어 설치비용과 유지관리 비용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이번 사업을 위해 시는 도로교통공단의 효과 검증,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 등 법적·행정적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앞으로 시는 교통안전 효과와 보행자 만족도를 분석하는 등 성과확인을 거쳐 교통약자 안전보행 버튼을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또 군포경찰서와 협력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앞서 군포시는 ‘장애물 없는 이동’(Barrier Free)을 위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군포시 교통과장은 “전국적으로 횡단보도 내 교통약자의 사고와 사망자 수가 청장년층 대비 약 10배”라며 “교통약자의 횡단보도 보행안전 강화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사진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