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 새해 첫날 15만명 방문… 카보다로카곶, 대서양 일몰 인기
국내 최고의 일출 명소를 둔 울산 울주군과 유라시아 일몰 명소를 둔 포르투갈 신트라시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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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열(왼쪽) 울산 울주군수와 바실리오 호타 포르투갈 신트라시장이 7일 신트라시청에서 우호교류 의향서를 전달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 |
간절곶은 새해 첫날 평균 15만명이 찾는 전국 해맞이 명소다. 유라시아 최서단 이베리아 반도에 있는 카보다로카곶은 세계적 해넘이 명소로 연간 100여만명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포르투갈 국민시인 루이스 카몽이스가 쓴 ‘여기,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는 글귀가 새겨진 기념비가 유명하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7-06-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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