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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신언근의원 신림동 일대 소방점검-소화기 보급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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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신언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28일 오후 관악 관내(서원동성당, 신림로 46길 1)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에 동참해 안전마을 지정과 기초소방시설 보급,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비상용소화장치를 사용하여 방수훈련 중인 신언근 의원.
이번에 ‘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에 선정된 지역(신림로 44길, 신림로44가~44다길, 신림로46길 일대)은 고지대 및 주택밀집지역으로 노후화된 주택이 다수 존재하고 골목이 매우 협소하여 화재 시에 소방차 통행이 어려운 지역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언근 의원과 관악소방서는 주택 무료 가스·전기·소방안전점검 및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주택용화재감지기 150개, 소화기 150개 등을 보급했다.

신 의원은 “관내를 구석구석 살펴보면 좁은 골목길, 노후 된 시설 등으로 인해 소방서비스를 공급받기에 제한적인 지역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지역의 소방력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선별적인 예방책과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화재 초기에 소화기 한 개는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효과가 있는 만큼, 기초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이와 동반하여 시민의식도 변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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