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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기술력·전문성 강화…철도시설공단 347명 정규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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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은 27일 철도 안전 및 기술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한다고 밝혔다. 안전·품질 조직을 기존 1개 처에서 이사장 직속 ‘안전품질본부’로 확대한다.


기술력 강화를 위해 ‘설계실’을 신설해 외주화 및 검토 수준에 머물고 있는 공단의 직접 설계를 확대하고 설계와 시공 기능을 별도로 분리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력 재배치도 추진한다. 본사 지원업무를 효율화하고 인력의 10%인 50여명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관리와 철도 건설사업 관리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비정규직 근로자 347명도 다음달 1일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전환 대상은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국가시설 방호원 309명과 청사관리원 38명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8-03-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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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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