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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초·중학생 대상 프로그램…김치 만들기·전통 식품 체험

서울 은평구는 상반기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친환경 식재료를 생산현장에서 직접 접할 수 있도록 ‘은평이랑 떠나는 건강한 밥상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친환경 농산물을 이해하고 농촌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은평구가 지역 초·중학교, 8개 친환경 쌀 및 김치 공급업체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총 8차에 거쳐 203명 학생과 담당선생님, 학교급식위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충남 청양군의 한울과 함께하는 김치 만들기 체험 및 고운식물원 탐방, 경기 평택시의 ‘김치와 친구하자!’ 프로그램 및 해군기지 견학, 경기 포천시의 아삭김치와 함께하는 맛있는 김치 만들기 및 포천아트밸리 견학, 경기 수원시의 전통식품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4-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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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