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산모 검진·영양제 지원, 간호사 파견 ‘건강 첫걸음 사업’
서울 마포구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임신·출산·육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
전문 간호사가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신생아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마포구 제공 |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8-05-09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