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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기 좋은 우리 마을] 임신·출산·육아 원스톱 해결 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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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산모 검진·영양제 지원, 간호사 파견 ‘건강 첫걸음 사업’

서울 마포구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임신·출산·육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전문 간호사가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신생아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마포구 제공
고령인 산모를 위한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임산부 등록 시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돕는 영양제인 엽산과 철분을 무료로 지원한다. 구는 또 서울시와 함께 출산 후 가정에 전문 간호사를 파견해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른바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이다. 출산 후 4주 이내에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에게 건강평가, 모유수유, 산후 우울평가, 아기울음·수면문제,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등을 교육한다. 지속적인 방문이 필요한 가정의 경우 출산 후 영유아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25차례 방문해 월령별 발단 단계에 따른 건강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8-05-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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