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주 52시간 사업장, 총 4만 3172명 신규 채용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용부, 지난 8월 2차 실태조사

제도 시행 직전보다 채용 2배 증가
유연근로제↑·초과근무 근로자 ‘뚝’


주 52시간 근무제를 적용하는 사업장의 채용계획 규모가 제도 도입 이후 2만명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주 52시간 근무제 2차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 52시간제를 적용한 300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관 3557곳 중 937곳(26.3%)이 총 4만 3172명의 인력충원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8월 3~17일 진행됐다.

앞서 고용부는 주 52시간제를 시행하기 직전인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19일까지 1차 실태조사를 벌였다. 조사 대상 사업장 3627곳 가운데 813곳(22.4%)이 2만 1115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약 2개월 만에 채용 계획을 세운 사업장이 100여곳 늘었고 채용 규모도 두 배가량 확대됐다. 1, 2차 실태조사에서 조사 대상이 다소 차이가 난 이유는 사업장마다 인력 변동 등으로 주 52시간제 적용에서 빠지거나 새로 추가된 곳이 있었기 때문이다.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탄력근무제를 비롯해 유연근로제를 도입한 곳도 늘었다. 유연근로제를 도입한 곳은 1037곳(29.2%)으로 1차 실태조사(830곳·22.9%) 때보다 207곳 많았다. 주 52시간제가 적용된 곳 가운데 실제 노동시간이 주 52시간을 넘는 사업장은 583곳(16.4%)으로, 1차 실태조사(1454곳·40.1%) 때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 의원은 “우려와는 달리 주 52시간 초과근무 노동자가 줄고 기업의 인력충원 계획 규모가 늘어나는 등 제도 안착이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18-10-1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