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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가구 이상 아파트·연립주택 대상… 경로당·놀이터 보수 등 환경 개선

서울 강남구는 20가구 이상 아파트나 연립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단지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19년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발광다이오드(LED) 등 교체, 어린이 놀이터 보수, 주도로와 보안등 보수, 경로당 보수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 희망 단지는 오는 30일까지 해당 동 주민센터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현장실사와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지원 대상 단지를 결정하며, 단지별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2019년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도 하고 있다. 공모사업 대상은 주민화합, 건강·운동, 여가·취미·교양교육, 마을도서관, 독서실, 카페 운영 등이며, 사업별 최대 800만원을 후원한다. 정한호 공동주택지원과장은 “강남엔 오래된 아파트가 많다”면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분 좋은 변화’를 다각도로 추진, 주민들이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11-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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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