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드라마 ‘남자친구’ 등장 시흥 갯골생태공원 열린관광지로 탈바꿈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년초까지 장애인 주차장과 보조이동수단 늘리고 무장애동선 정비


시흥 갯골생태공원의 나무전망대
경기 시흥시가 누구나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갯골생태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갯골생태공원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지 공모사업인 2018 열린관광지 조성 대상에 선정됐다. 이달에는 2019년 경기관광 대표축제에 뽑혔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과 어르신·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하는 데 불편하거나 관광활동에 큰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게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시는 갯골생태공원에 장애인과 노약자 편의시설을 보강하고 있다. 모든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서다.

우선 열린관광지 안내 팸플릿을 제작하고 점자 가이드북을 제작해 정보를 두루 제공하기로 했다. 또 장애인 주차장이나 보조이동수단을 늘리고 무장애동선 정비를 통해 장애인들이 갯골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장애인 화장실을 개보수하고 샤워장과 수유실 조성, 관광안내소 개보수, 열린 휴게실 조성 등 편의시설이나 체험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내년 초까지 마무리한다.

시 관계자는 “갯골생태공원은 시흥시민들의 대표적인 힐링공간”이라며 “누구나 편리하고 자유롭게 갯골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방영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 갯골생태공원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진혁(박보검 분)과 차수현(송혜교 분)의 데이트 장소로 나왔다. 갯골공원 갈대밭의 수려한 경관이 두 사람의 로맨스를 더 아름답게 했다는 평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