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년 예산안 51조 5060억… ‘동행·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5000가족 유아차 밀고 서울 도심 달린다…내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성공버스’ 노선 4개로 확대…성동 전역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서 안양천 진입 경사로로 편히 걸어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사는 순간 바로 후회하는 ‘케이지 바지’, 가격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 옷을 구매하는 순간 바로 당신은 후회할 지도 모른다.

최근 미국 LA의 저가 스트리트 패션인 패션 노바(Fashion Nova)가 출시한 ‘케이지 바지’(cage trousers)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상상을 초월한 바지의 정식 명칭은 ‘Cage in the Beast’로 바디슈트 위에 얇은 인조가죽으로 만든 새장 스타일의 ‘케이지 바지’를 입는 형식이다. 모양은 바지보단 거의 긴 새장에 더 가깝다.

해당 바지는 패션 노바 사이트에서 현재 49.99달러(한화 5만 6천 원)에 판매 중이다.

자신의 다리를 새들처럼 새장에 가두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 봄 직하다.

사진= 패션 노바

영상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지구촌 청년 행동 약속, 은평서 결실”[현장 행정

IFWY 폐막식에 선 김미경 구청장 5개월 대장정… ‘은평선언문’ 채택 “미래 변화 꾸준히 노력하자” 당부

종로 공동 패션브랜드 ‘일루셀’ 가을 신제품 출시

“봉제 업체 일감 연결…역량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