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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해야 하는데…웨트수트 입고 싶은 여성의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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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소재의 잠수복을 입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여성의 모습을 인기 유튜브 채널 ‘바이럴호그’가 26일 소개했다.

영상은 지난달 4일 미국 플로리다주 키라고 섬에서 촬영됐다. 영상에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파란색 웨트수트(고무 소재의 잠수복 중에서 몸에 밀착된 것)를 입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배 위에 선 여성은 천장에 달린 봉을 잡고 있다. 여성이 팔에 힘을 주고 몸을 공중에 띄우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웨트수트를 위로 잡아당긴다. 여성은 발에 힘을 줘 웨트수트를 밀어 넣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주변 사람들은 웨트수트를 강하게 위로 끌어당기는 것을 반복했고, 여성은 무사히 웨트수트 안에 자신의 몸을 쏙 넣는 데 성공한다.

여성의 힘겨운 웨트수트 입기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웃음을 터뜨리고, 여성 역시 민망한 듯 멋쩍어하는 것으로 영상은 끝난다.

사진·영상=바이럴호그/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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