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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나선 강남…19일 ‘반려견과 행복한 동행’ 무료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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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반려견과 행복한 동행’ 무료 강좌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삼성1동문화센터 7층 강의실에서 동물행동학과 동물케어를 주제로 진행된다. 전문 수의사들이 귀청소·발톱깎기 같은 기초건강관리와 강아지 입양, 외출 방법, 노령견 관리와 이별 준비 등을 강의한다.

구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강한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총 세 차례 전문 강의를 하고, 10월 강남페스티벌 기간엔 ‘반려동물위크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수진 지역경제과장은 “반려동물 관련 전문 교육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할 것”이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행복 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3-1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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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