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 방역 북한에서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입을 막기 위해 강원과 경기북부, 인천 강화군 등 접경지역 지자체들은 긴급 방역·점검을 하고 거점소독 시설을 늘리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경기 파주시 법원리의 한 양돈농가 옆에서 파주연천축협 소속 방역차가 긴급 방역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9-06-0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