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 느낄 때 누른 숫자 ‘120’… 추석 외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추석 연휴 경기도 박물관·미술관에서 만나는 10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추석 연휴 ‘조리 중 화재’ 조심하세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화문에서 ‘K 푸드 페스티벌 넉넉’ 추석 연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정옥 여가부장관 “성희롱·성폭력 근절 제도 현장에서 자리잡아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정옥 여가부장관 “성희롱·성폭력 근절 제도 현장에서 자리잡아야”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근절 추진협의회’에서 이정옥(맨 왼쪽) 여성가족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여가부는 1년 9개월간의 협의회 활동을 마치면서 그동안 추진해 온 관련 부처별 정책 및 법 개정 등 성과와 이행 실태를 논의했다. 이 장관은 “성희롱·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이 이뤄졌지만 중요한 것은 제도가 현장에 탄탄하게 자리잡는 것”이라며 “(협의회가 편입되는)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근절 추진협의회’에서 이정옥(맨 왼쪽) 여성가족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여가부는 1년 9개월간의 협의회 활동을 마치면서 그동안 추진해 온 관련 부처별 정책 및 법 개정 등 성과와 이행 실태를 논의했다. 이 장관은 “성희롱·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이 이뤄졌지만 중요한 것은 제도가 현장에 탄탄하게 자리잡는 것”이라며 “(협의회가 편입되는)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9-12-1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