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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여가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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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인 가구 안심마을 조성 등 주력


지난 20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여성친화도시 협약식에서 박준희(왼쪽) 관악구청장과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는 지난 20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관악구는 2024년까지 지역 사회 성 평등,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 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 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14개의 여성친화 정책을 추진한다.

관악구는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인 만큼 여성 1인 가구 안심마을 조성과 여성안심원룸 지정사업 등 여성안전사업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안전조명, 여성안전커뮤니티맵핑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도 적용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1-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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