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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육군 수방사와 코로나19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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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지난 3일부터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등 지역의 주요 지역을 매일 방역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수방사에서 지원받은 인력 10명과 함께 취약계층 거주지, 외국인 관광객·불특정 다수가 밀집하는 강남역을 비롯한 지하철역사 주변과 가로수길 등을 집중 소독한다. 지난 3일엔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구룡·달터·수정·재건마을을, 4일엔 삼성역~강남역 테헤란로 양방향 보도 등을 방역했다. 김석래 재난안전과장은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 군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협업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강남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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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