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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심평원장 |
복지부는 “김 원장은 2018년부터 심평원 기획상임이사로 재직하며 제2사옥 건립 등 지방 이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면서 “심사체계 개편을 통한 보건의료 발전과 코로나19 대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20-04-2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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