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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잃은 김포내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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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대학생 100만원, 고등학생 50만원 등 총 205명 선발 지급

김포시청 전경
경기 김포시가 코로나19로 지역경제 침체가 지속돼 생활이 어려운 205명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

김포시는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잃은 고교생과 대학생들에게 생활비와 학자금 대출을 돕기 위해 총 2억여원의 특별장학금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지난 4월 1일 현재 거주하는 시민의 자녀나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다. 이 중 코로나19 국내 최초 확진환자 발생일인 지난 1월 20일부터 4월 1일까지 본의아니게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잃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대학생 100만원, 고교생에게는 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총 예산은 2억원으로 예산을 초과한 경우 선정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했다.

이번 특별장학금에 대학생 314명, 고등학생 10명 등 모두 324명이 신청했다. 심사결과 총 205명(대학생 196명, 고등학생 9명)이 특별장학금을 받았으며 총 2억 50만원에 이른다.

정하영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많이 줄어 학생들은 학자금 대출과 생활비 마련하기가 힘들어졌다”면서, “시민 모두가 어려움을 나누고 참은 덕분에 코로나19는 머지않은 시일 내 잦아들 것이니 희망의 꿈을 잃지 말자”고 강조했다.

또 정 시장은 “이번에 지급하게 된 특별장학금이 많지 않지만 우리 시의 미래인 젊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줄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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