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트립어드바이저 ‘나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계절마다 바뀌는 서울꿈새김판…“막힘없이 나아가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준공 인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골목형 상점가에 온누리상품권 허용… ‘불황속 단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속보] “이태원 주점 다녀와” 간호사 확진…역학조사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성남시의료원 간호사 확진
“용인 확진자와 같은 주점인지 확인 중”
8일 경기 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 간호사(26·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남시의료원 격리병동에서 근무하는 이 간호사는 지난 6일 목 간지럼 증상이 있었고 7일 성남시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확진된 간호사가 ‘이태원 주점에 다녀왔다’고 진술했다. 용인 확진자가 들른 주점인지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이 간호사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