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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LH, 복정동하수처리장 부지 2029년까지 공공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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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23일 오후 LH와 ‘성남수질복원센터 부지의 공공개발 추진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2026년부터 3년간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수정구 복정동 성남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장) 부지 27만㎡를 공공주택지구로 용도 변경한 뒤 2029년 공동주택 3000가구를 건설하고 창업지원 시설, 문화특화거리 등을 조성한다.

공동주택은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입주하는 행복주택과 국민임대주택이 80%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시는 하수처리장 부지에 창업지원시설을 유치하고 문화특성거리도 조성한다.

복정동하수처리장은 1㎞가량 떨어진 수정구 태평동 탄천변의 폐기물종합처리장 부지로 2025년말까지 옮기고 시설을 지하화할 예정이다.

시는 기존 폐기물종합처리장 부지 5만2000㎡에 8만5000㎡를 추가로 매입해 모두 13만7000㎡의 부지를 확보,폐기물종합처리장과 하수처리장 외에 재활용선별장,대형폐기물파쇄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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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