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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여성 1인 가구 안심홈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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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
서울 은평구는 여성 1인 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월세 거주 여성 1인 가구 중 100가구를 선정해 창문 잠금장치, 현관문 안전고리, 문열림 센서, 비디오폰 등 4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16개 동 중 9개 동을 선정해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다른 동에 거주하는 주민의 요청에 따라 사업 지역을 전체 동으로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은평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02-376-3759)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가구 선정 기준은 설치 상황, 전·월세 보증금, 대상자 상황 등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안심홈세트 사업은 여성 1인 가구 SS존(Safe Singles Zone) 조성사업의 하나로 홀로 생활하는 여성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전한 은평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8-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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