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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호 의원, 경기 둘레길 연결·조성사업 추진 정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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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호 의원, 경기 둘레길 연결·조성사업 추진 정담회
경기도의회 유상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연천)이 26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경기도 문화관광과, 연천군 문화관광과, 선사유적지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 둘레길 연결 및 조성 사업 추진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유상호 경기도의회 도의원실 제공
경기도의회 유상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연천)이 26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경기도 문화관광과, 연천군 문화관광과, 선사유적지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 둘레길 연결 및 조성 사업 추진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경기도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이날 “총길이 약 860㎞로 4개 권역 테마설정과 60개 코스 선정으로 도내에 이미 조성된 우수한 둘레길을 포함해 경기도 순환 둘레길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보행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해서 기존 걷기 길을 최대 활용해 관광지를 연계, 안내 체계 구축과 노면 정비를 통해 통합브랜드 구축·홍보로 경기도 대표 관광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연천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연천군은 전체가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위에서 멀리 보는 주상절리가 아닌 가깝게 보면서 유네스코길 자체를 걷는 것이므로 연천군을 특성화 시키고 다른 시군과도 연결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둘레길 코스를 정비하고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1000만 관광객 유치의 해를 맞이해 연천군 곳곳에 산재해 있는 훌륭한 문화관광 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활용하기 위해 기반시설과 먹거리, 숙박시설이 병행돼야만 관광 자원이 활성화 되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이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둘레길을 걸으면서 이야기가 되고 머무르고 싶은 연천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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