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완전한 길 달리는 수인선… 수원~인천 90분→70분 단축 13일 인천 남동구 소래철교 위를 수인선 전동차가 달리고 있다. 지난 12일 경기 수원과 인천을 연결하는 수인선이 25년 만에 완전 개통되면서, 현재 1호선을 이용해 인천에서 수원으로 갈 경우 90분이 걸리던 이동 시간이 70분으로 줄게 됐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0-09-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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