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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비보이팀 진조크루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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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종목 서핑·비보이, 다양한 프로그램 공동추진해 대중화 박차


시흥 ‘웨이브 파크’가 비보이팀 진조크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조크루 제공
아시아 최초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인 경기 시흥 ‘웨이브 파크’가 비보이팀 진조크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1일 맺은 협약식에서 진조크루 김헌준 대표와 황용태 웨이브 파크 사장이 참여해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웨이브 파크는 시흥 거북섬에 위치한 아시아 최초·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으로 사계절 24시간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지난달 8일 개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진조크루는 세계 유일한 그랜드슬램 달성 세계 랭킹 1위 비보이 팀으로 현재 세계대회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비보이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김헌준 진조크루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림픽을 목전에 둔 서핑과 비보이 종목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종목을 대표하는 두 단체의 협력을 통해 젊은층 뿐만 아니라 전국민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인식될지 앞으로가 기대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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