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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근 경기도의원, 학생상담 활성화 지원 조례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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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경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은 29일 의정부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교육청 학생상담 활성화 및 학교상담실 지원 조례’ 제정을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코로나 거리두기 관계로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도교육청 교육과정국 학생생활인권과 담당 공무원과 상담교사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간담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경근 의원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경기도 학교상담 운영실태 파악 및 지원체계 구축방안 연구’를 진행해 그 결과 준비하게 된 조례로 전국 최초로 학교 상담실을 지원하는 조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오늘 공청회를 통해 교육현장의 상담교사들의 의견을 조례에 반영하고자 조례안을 놓고 축조심사를 하는 형식으로 공청회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공청회 취지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현재 학교상담실 운영에 관한 상위법령이 없는 상태여서 학교 상담실에 대한 체계적 지원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초중고에 운영 중인 위기학생지원을 위한 Wee클래스 1762개의 세부 사항을 살펴보면, 초등학교 723개, 중학교 611개, 고등학교 426개가 운영 중에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상담실 구축율은 96%, 92%인데 비해 초등학교의 상담실 구축율은 약 60%에 불과하다. 전문상담인력 배치율도 중학교 87%, 고등학교 83%인데 비해 초등학교는 34%에 불과해 향후 초등학교 상담실 구축과 상담인력 배치에 더 많은 정책적 관심이 요청된다고 김의원은 전했다.

김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경기도내 학교 상담과 상담실 지원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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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