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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동대문 빈집들 도시 텃밭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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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동·청량리동에 빈집 철거 후 조성
주민센터·동네 주민들 함께 파종행사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335-22에 조성된 2호 텃밭 전경.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가 빈집 터를 활용해 도시텃밭 조성에 나선다.

구는 도심 흉물로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빈집을 헐어 도시텃밭 2곳을 조성하고 주민에게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9월 답십리동에 1호 텃밭을 조성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휘경동과 청량리동에 2, 3호 도시텃밭을 만들고, 9일에 새로 조성한 휘경동, 청량리동 텃밭에서 각각 동 주민센터 주관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율 파종행사를 개최했다.

구는 서울시로부터 빈집 철거비와 텃밭 조성 공사비를 지원받아 약 한 달간 휘경동 335-22(2호)와 청량리동 32-8(3호)의 빈집을 철거하고 텃밭을 조성했다. 텃밭의 면적은 2호 63㎡, 3호 99㎡ 규모다. 구는 지난해 조성한 답십리동 1호 텃밭에 구역을 나누고 수도 등의 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구는 이곳에서 직접 건강한 식재료를 길러 먹는 마을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폐허가 된 빈집을 방치하기보다는 주민 편익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도시텃밭을 조성하게 됐다”며 “동대문구는 많은 지역 주민이 마을 텃밭 혜택을 고루 받을 수 있도록 1동 1텃밭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1-04-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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