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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공무직 근로자 기본급 1.6%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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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는 공무직 근로자의 기본급을 1.6%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무직 노동조합과 지난17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2021년 임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리시는 공무직 근로자의 기본급을 1.6%,급식비를 1만원 올린다.급식비 인상액은 공무원과 같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본급 1.6% 인상, 정액 급식비 1만 원 인상, 민원 수당 신설, 검침 업무 출장비 신설, 국도비 대상 공무직 연차수당 10일 동일 적용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서는 노조 측의 정식 요구안에 없던 ‘정액 급식비 1만원 인상’ 건의 사항을 안승남 시장이 그 자리에서 수용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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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