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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쿠팡화재 상황 점검 “실종 소방관 구조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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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캐리커처
김부겸 국무총리는 18일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 “현장 소방관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 실종 소방관 구조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이상규 경기소방재난본부장과의 전화통화에서 화재 진압 상황을 점검한 뒤 이같이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아직 불길이 잡히지 않은 상황을 언급하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한편 김 총리는 이날 대도시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선도사업 후보지 중 하나인 서울 도봉구 쌍문역 서측 구역을 찾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쌍문역 서측 지역은 도봉구 내에서 노후화됐으나 정비되지 못했던 곳으로, 도봉구의 제안과 국토교통부의 사업성 검토를 거쳐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김 총리는 “그동안 발표된 공급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의 주거안정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최근 이 사업과 관련한 세제지원 방안이 발표된 것을 언급, “3080+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께는 규제 개선 등의 인센티브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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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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