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휴가 여기 어때요… 우리 동네 자연휴양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유정복 “민선 7기, 300만 인천시민 속였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우리, 자주 만나요… 민원실 옆 집무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미술관 품은 강동구청서 지친 마음 힐링하세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존’ 주제로 올해 세 번째 전시 열어
구채연·김선수 등 작가 10명 작품 50점


서울 강동구는 지난해부터 삭막한 구청 복도를 ‘열린 미술관’으로 조성해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은 강동구청사 본관 4층에 전시되어 있는 미술 작품의 모습.
강동구 제공

“미술 작품 감상하러 구청으로 놀러 오세요.”

서울 강동구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미술관’으로 변신했다. 지난해 3월부터 구청사 복도를 열린 미술관 ‘가끔은 미술관 잠시, 울렁이다’로 운영하고 있는 강동구는 올해 세 번째 전시가 내년 1월 9일까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따로 시간을 내서 멀리 있는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열린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구는 큰 주제인 ‘공존 共存 coexistence’를 바탕으로 구청 본관 각 층을 ‘추상·구상’(2층), ‘동양·서양’(3층), ‘회화·조형’(4층), ‘공존’(5층)이라는 작은 주제로 나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미술 작품의 개별성과 다양성의 조화를 통해 우리의 삶 또한 함께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현대 미술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채연, 김선수, 송승호, 송지연, 오만철, 이동연 등 작가 10명의 작품 50점을 감상할 수 있다. 열린 미술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총무과(02-3425-5093)에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을 보듬고 연대하는 강동구 주민들과 닮은 것 같아 더욱 특별하다”면서 “열린 미술관이 희망과 위로를 느낄 수 있는 선물 같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2021-09-24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 용산공원 조성에도 목

박희영 용산구청장 당선인 주민들 개발 합의하면 행정 지원 대통령실 이전 관련해 의견 개진 이태원·경리단·해방촌 관광 연계 고질적인 쓰레기 투척 문제 해결 사무실만 있지 않고 구민과 접촉 거리 깨끗해졌단 말 듣도록 노력

“‘특단의 대책’이란 건 없다… 영월 발전의 길로

최명서 강원 영월군수 “봉래산~장릉 광역관광벨트 초점 관광자원 묶어 체류형 단지 조성 여당 이점, 동서고속 추진에 활용 생활·주거 개선 시간 걸려도 계속”

“경남 전통 산업 고도화·신성장 산업 집중 육성해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 일자리 위해 기업 투자 적극 유치 경제관료 출신 경남투자청 설치 메가시티에 중앙정부 협조 필요 사천 항우청 서부 발전 동력 될 것 8·9급 직급별 대화 정례화할 것

도농상생 실천으로 농촌 살리기…“농업인 존중받는 사

문병우 서광주농협 조합장 상호금융 2조 5000억 최초 달성 농촌 봉사활동으로 인력난 해소 자재센터 설립, 영농비 절감 기여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