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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소셜벤처 엑스포 15일 개막… ESG성과 널리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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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여개 소셜벤처기업 소통의 장 마련
식품·패션잡화 등 100여개 상품 판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소셜벤처기업들이 경영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서울 성동구는 오는 15~17일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일대에서 ‘소셜벤처 엑스포(EXPO)’(포스터)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는 160여개 소셜벤처기업들이 참여해 소통하는 자리다. 올해는 ‘ESG 시대, 소셜벤처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팝업스토어 등 판로 지원 프로그램과 ESG 성과 전시·체험존(Zone)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15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소셜벤처 기업들의 토론과 정부 정책설명,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ESG시대, 임팩트 투자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민·관 다양한 분야의 관련 전문가가 토론한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가 소셜벤처기업 지원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소셜벤처기업인과 환경운동가들이 일상에서 환경 문제에 동참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한 ‘라이브(LIVE) 쇼핑 커머스’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언더스탠드에비뉴에 스튜디오 무대를 설치해 37개 소셜벤처기업가 만든 생활용품과 패션잡화, 식품 등 100여개 상품을 판매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ESG시대는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와 사회혁신가들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바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엑스포를 통해 소셜벤처기업들의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확대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21-10-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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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