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도 안심하고 명동에서 놀자…서울 중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새 단장’ 노원문화예술회관, 잭슨 폴록·조수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은평 불광동에 최고 35층 공동주택 2451세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상일동 능골근린공원, 편안한 무장애 데크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최종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권역센터’ 개소식 참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최종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보건복지위·비례)은 14일 경기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권역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최종현 의원은 “코로나19 펜데믹의 영향으로 가계부채 및 금융채무 위기자가 급증하고 있고 특히, 취약계층의 경제적 고통은 더욱 커지고 있어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금융과 복지의 통합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적 약자 등 취약계층의 자립은 개인만의 문제와 책임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우리사회 전체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권역센터가 고통받는 많은 분들에게 믿을 수 있는 언덕과 든든한 친구같은 존재가 돼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 최종현 의원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권역센터가 경제적 고통에 처한 도민들에게 힘이 되고, 도민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문정희 경기도 복지국장,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