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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
이날 보고회에서는 한대희 경기도건설본부장과 함께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에 대한 진행사항을 듣고 문제점 등을 점검했다.
국지도 88호선 북내면 서원리 선형개량공사는 도로굴곡이 불량한 구간 0.58㎞(여주구간 0.49㎞, 양평구간 0.09㎞)에 대해 개량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8억원(도비)을 투입해 내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김규창 의원은 “이번 선형개량 사업으로 교통사고 위험요인 해소 및 도로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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