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먹거리연대의 창립을 통해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먹거리기본권의 보장과 관련 산업인 농어축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유도하고 먹거리 정의 실현을 위한 경기도 먹거리전략의 구심체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는 사전행사로 20대 대선 먹거리 정책 제안 기자회견과 먹거리전략 추진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실시 후 개최됐으며 도의회 농정해양위 김 위원장과 백승기 부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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