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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 경기도의원 열병합발전소 환경평가 초안 시민 의견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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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더민주·부천6)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관계자, 부천초록시민회 대표, 테크노파크 기업대표, 삼정동·내동 주민대표 등과 함께 GS파워 부천 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

김 위원장은 열병합발전소의 단순 증설이 아닌 가동시간이 증가하여 온실가스 증가율이 실제 4배 이상 증설하는 위험이 다가온다며 환경영향평가가 부실하다면 초안부터 새롭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부천시 관계자는 “지역주민, 시민단체, 기업 등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환경영향평가가 형식적이고 주변 테크노파크 및 아파트주민들, 어린이집 등의 관계자들 의견수렴이 빠져있다”며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등을 근시일 내에 개최하여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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