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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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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의, ‘전통과 문화의 종로, 미래를 여는 의회’로 비전 제시


서울 종로구의히회, 개원 30주년 행사 열어
종로구 의원들이 지난 9일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종로구의회 제공
서울 종로구의회가 지난 9일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1991년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년이 된 올해를 기념하여,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 자치분권 시대 개막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지난 30년 종로구의회를 이끌어 온 역대 의원들을 비롯하여 전 종로구청장, 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종로구의회 30년사 편찬’ 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종로구의회 의장의 기념사와 참석한 내빈들의 축사, 30주년 기념 영상 시청, 유공주민과 모범학생에 대한 표창으로 이어졌다. 특히 30주년 기념 영상에서는 새로운 종로구의회의 슬로건인 ‘전통과 문화의 종로, 미래를 여는 의회’로 비전을 제시했다.

여봉무 의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의회의 성과에 대한 냉철한 평가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종로구의회 30년사’ 편찬 및 전국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는 등 종로구의회가 지방의회의 모범이자 본보기가 되어 기쁘다” 면서 “그 간 종로구의회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바쳐온 선배·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새로운 30년 역사를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 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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