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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경기도의원 “6개 도의료원 운영 문제 개선 소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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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주 의원(시대전환·양평1)은 10일과 11일, 2021년 보건건강국과 경기도의료원에 대한 행감에서 6개의 의료원에 누적된 문제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도의원은 “1년 정도 의료원 본부와 6개 병원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심각한 사안들은 경기도의료원에서 감사에 들어가지 않느냐” 며 “감사실 인원도 문제지만 감사를 실행하고 결과에 대해 징계조치하는 것과 관련해 소극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응급의료센터의 중요성과 관련해 “경기동북부 의료취약 지역에 대한 방안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기존에 있는 병원과 함께 응급센터를 마련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며 “점진적으로 의료취약지역에 응급의료센터를 하나씩 확보해나가는 중장기적 플랜을 가지고 접근해보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이 도의원은 약사가 아닌 보조사가 약을 조제하는 행위, 간호사들에 가해지는 온갖 언어폭력 등 공공의료원의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의료원의 문제에 대해 계속 공론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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