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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숙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 행정 문제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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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숙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화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17일 열린 제303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 질문에서 ‘서울특별시 행정, 현주소는 어디인가’라는 주제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서울시 행정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서울 지하철 역사 및 지하보도 내 유휴 공간에 대한 활용방안을 제안하면서 “기존 자원의 재배치와 저예산을 통해 얼마든지 실현 가능한 사안이다”고 강조하며, “무리한 예산 투입보다는 유휴 공간에 대해 장애인 사생대회와 보육원 아이들의 그림, 청년·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기회의 장을 마련해 주는 방법도 있다”며, 적극 검토를 요구했다.

이어 최근 선임된 50플러스재단 문혜정 대표이사의 서울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불출석 등 기관장으로서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질타하기도 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우리 서울시 행정은 충분히 진일보 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잘못된 것은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시정 질문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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