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도시 서울, 292개 정원 단장… 5월 축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스마트서울맵’ 업그레이드… 정책을 지도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구, 주말마다 공원이 아이들 놀이터로…‘서울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벚꽃만큼 흥한 양재아트살롱… 10만명 즐겼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이천시립 화장시설 명칭 ‘기억의 정원‘ 결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23년 초 착공 ·2024년말 준공 예정
부발 수정리 산 11-1 일원 15만5000㎡에


이천시립 화장시설 조감도. 이천시 제공
경기 이천시는 2024년 말 준공 예정인 시립 화장시설의 명칭을 ‘기억의 정원’으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시가 지난달 12∼26일 진행한 명칭 공모에서 325건이 접수됐으며,관련 부서와 이천시화장시설건립추진위원회 심사를 거쳐 기억의 정원을 선정했다.

접수된 명칭은 선호도 설문조사와 함께 창의성, 대중성, 적합성을 기준으로 2차에 걸친 심사가 이루어졌다.

기억의 정원은 ‘고인과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기억하는 정원 같은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천시립 화장시설은 부발읍 수정리 산 11-1 일원 15만5000㎡에 들어설 예정이며, 도시관리계획시설 결정, 토지 보상,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 기본·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2023년 초 착공 예정이다.

시는 지역 주민들이 용인,원주,충주의 화장장으로 ‘원정 장례’를 치르는 불편을 겪자 화장시설 건립을 추진, 공모를 통해 지난해 8월 부발읍 수정리를 후보지로 선정했다.

수정리에는 주민 숙원 사업비 명목으로 100억원이 지원되고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화장장 근로자 우선 채용, 화장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도 준다.

시 관계자는 설립되는 이천시립 화장시설은 ‘기억의 정원’이라는 명칭처럼 고인과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기억할 수 있는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체험으로 장애와 소통·공감하는 중랑

제4회 장애공감주간 행사 개최

장애가 더는 장애 되지 않게… 공동체의 힘으로 돕는

장인홍 구청장, 장애인의 날 행사

서대문구, 전통시장·사찰 등 집중 안전 점검

이성헌 구청장, 영천시장·봉원사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