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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올 대외기관서 24건 수상… ‘살기 좋은 도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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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
서울 용산구가 올해 대외기관 수상 등 24건의 평가 실적을 올리며 ‘살기 좋은 도시’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8일 용산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용산 역사문화 르네상스 특구’로 지정된 것을 비롯해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성평등 지역 사회를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최근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됐다.

청렴, 안전, 건강 등 구정 전반에 걸쳐서도 두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가 주관한 ▲2021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반부패 및 청렴 실천 우수 사례 ▲금연도시 만들기 평가 등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장관(급)상도 ‘제15회 대한민국교육산업대상’(국회교육위원회 위원장상), ‘제14회 치매극복의 날 유공 프로그램 운영’(보건복지부 장관상) 등 다수 수상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역 사회 구성원과 직원들 모두 손발을 맞춘 결과가 수상이라는 결실로 맺어졌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2021-12-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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