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주공, 3289가구 탈바꿈… 서남권 공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개관 첫돌 맞은 강동중앙도서관… 다양한 문화·예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전조 보이면? 이상신호 알려요! 금천, 전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뉴타운 주민들 모두 모이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발주 공사 심의 강화” 더 깐깐해진 구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새달 1일부터 설계변경 기준 엄격하게
이성 구청장 “불필요한 예산 낭비 차단”


서울 구로구 관계자들이 발주 공사의 설계변경 심의위원회를 열어 심사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내년 1월 1일부터 발주 공사의 설계변경 심의 기준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설계변경이 필요한지 면밀하게 검토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예산을 추가하는 경우 타당성을 점검하기 위해 설계변경 심의위원회 운영 지침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가 실시하는 공사 중 최초 계약 금액에서 4000만원 이상 증감하는 경우까지 심의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에는 5000만원 이상 증감하는 경우만 해당됐다. 구는 심의위원회 주관 부서도 각 사업부서에서 감사실로 일원화한다. 기존에는 각 사업 부서가 용역에 대한 심의위원회를 직접 맡아 관리가 미흡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심의위원회는 구청 과장, 옴부즈맨 등 내부 위원 뿐 아니라 공개 모집을 통해 건축, 토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를 외부 위원으로 참여하도록 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이번 조치로 설계변경의 원칙과 기준을 마련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조직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2021-12-3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화재 때 문 두드려 주민 대피시킨 경비원

김종각ㆍ박한철씨 인명구조 공로 김현기 강남구청장, 감사장 전달

영등포역서도 KTX 호남선 탈 수 있다

9월부터 매일 상하행 4회 정차 조유진 구청장 “교통허브 될 것”

마포 “구민 여러분을 ‘식집사’로 만들어 드립니다”

가드닝프로그램 10일부터 모집 유동균 청장 “일상 생기 더할것”

청소년의 꿈 무르익는 ‘교육도시’ 양천

청소년 미디어 진로 콘서트 첫선 이기재 구청장 “기회 지속 마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