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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학교 찾아가 미래인재 육성


서울 송파구가 운영하는 ‘송파쌤 찾아가는 미래교육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코딩 교육을 받고 있다.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학생들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송파쌤 미래교육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찾아가는 미래교육센터’는 구의 자체 교육지원시스템인 ‘송파쌤’(SSEM)의 미래교육센터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초등학교 18개교, 중학교 3개교 등 총 21개 학교로 찾아가 배움이 필요한 2500여명의 학생과 만날 예정이다. 학교와 학생들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네 가지 프로그램 중 원하는 교육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구는 학교 측에 교구, 교재, 노트북 등을 지원하고 구에서 자체 양성한 구민 강사까지 파견한다. 구는 지난해 8월부터 3개월간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해 개발한 체계적인 코딩 교육 과정도 선보인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앞당겨지면서 전문성 있는 첨단과학기술에 대한 교육 현장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했다”며 “송파의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2022-03-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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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