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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도전 소상공인 최대 200만원 지원하는 ‘다시서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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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연합뉴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실패를 딛고 재도전하는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고자 전문가 일대일 경영컨설팅부터 200만원의 사업초기 자금, 저금리 대출지원과 최대 100만원의 보증료까지 담은 ‘종합 패키지’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와 재단은 재창업 소상공인을 위한 ‘서울형 다시서기 4.0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재창업 소상공인과 과거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했지만, 전액 변제 이르지 못한 일명 ‘성실 실패자’다. 지난해 ‘다시서기 3.0 프로젝트’를 통해 100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4.0 프로젝트’에서는 500명으로 지원 인원을 대폭 늘렸다. 최종 선정된 소상공인은 일대일 맞춤형 교육과 경영 컨설팅, 최대 200만 원 초기자금 무상지원, 1.8%~2.3% 이자 보전 및 보증료 최대 100만 원 지원, 사후관리를 받는다.

주철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형 다시서기 4.0 프로젝트’를 통해 실패를 경험한 소상공인들에게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시 한번 성공을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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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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