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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다 준다, 입영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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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대체·상근 등 모든 병역에

경기 성남시는 현역병과 사회복무요원에게만 지급하던 입영지원금을 11일부터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대상을 확대해 보충역, 대체역, 상근예비역, 승선근무예비역 등 모든 병역의무이행자에게 준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이런 내용을 포함한 ‘성남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 개정 내용’을 공포했다.

시는 지난해 9월 1일 이 제도를 도입해 10만원의 입영지원금을 모바일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다. 최근 7개월간 입영지원금을 받은 현역병과 사회복무요원은 1394명이다. 대상 확대로 올해 입영지원금 지급 인원은 5700명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시는 신청기한도 입영 전날까지에서 입영 후 6개월 이내로 완화했다. 이에 따라 제도 시행 이후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현역병과 복무요원이 오는 10월 10일까지 신청하면 입영지원금을 받게 된다.





신동원 기자
2022-04-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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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