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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 “동작의 새 변화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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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오른쪽) 서울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지난 10일 열린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민선 8기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민선 8기 서울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0일 출범했다고 인수위원회 측이 12일 밝혔다.

지난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동작구청장으로 선출된 박일하 당선인은 지난 10일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 인수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는 위원 15명, 자문위원 19명, 파견 직원 9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장에는 구혜영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부위원장은 김현상 전 동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이 맡는다.

인수위는 교통, 복지, 재개발·재건축, 도시계획, 교육, 일자리·경제 등 13개 분야별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동작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 달라는 구민들의 열망이 이루어진 것”이라며 “동작구가 역동적이고 생기 넘치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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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