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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산 서울시의원 “수석교사제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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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희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9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 수석교사제 증원에 대해 질타했다.

수석교사는 교사의 교수⦁연구 활동을 지원하며, 학생을 교육하는 교사이다. 해당 제도는 초⦁중등교육법과 유아교육법에 근거하고 있으며, 2012년에 처음으로 도입되어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

지난 달, 좋은교사운동이 실시한 전국 현장교사 132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에서는 우리나라 교사 10명 중 3명정도만 수석교사제 운영에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 의뢰로 교원평가 정책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정성수 대구교대 교수가 밝힌 2021년 교원평가 학생-학부모 만족도조사에서도 수석교사는 5점 만점 중 4.22점과 4.36점으로 모두 최하위를 기록했다.

또한, 서울시 내 유치원 교사 중 수석교사는 2012년 도입부터 지금까지 지원자조차 나오지 않아 수석교사제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박강산 부위원장은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무작정 수석교사를 증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교육청은 수석교사 증원에 있어 신중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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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