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이 기르던 곰이·송강, 광주 우치동물원에 안착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르던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 12일 오전 광주 북구 우치동물원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우치동물원은 최근 국가기록원으로부터 대여 형식으로 곰이와 송강을 넘겨받아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광주 연합뉴스 |
광주 연합뉴스
2022-12-1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